[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김정문알로에가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아침 식사대용 건강식품 '김정문 유 프리마베라 겔'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1포(30g) 안에 25kcal가 담긴 저열량 건강식품으로, 위장 건강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겔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칼로리가 한국인 일평균 섭취열량(2500kcal)의 100분의 1에 불과하며, 제품의 80%를 차지하는 알로에겔 성분이 겔 형태로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위벽을 도포해 주고 위벽의 세포 재생을 도울 뿐 아니라 위장 내에서 팽창돼 공복감도 줄여준다.또 사막 선인장의 수분 요소인 자연보습 성분 '트레할로스'를 함유해 피부 보습력도 높였다.알로에와 레몬의 상큼한 맛으로 입맛 없는 아침이나 공복에 섭취하면 좋으며, 제품은 1일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5만원(30g*60포).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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