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대차 산하 현대커머셜이 다음달 1일 여전채 2~3년물 3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이 여전채를 발행일 전일자 3사 개별민평금리대비 1bp 낮은 수준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의 신용등급은 A+로 민평금리는 2년물이 4.42%와 4.80% 수준이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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