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대표 캐릭터 '모비'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문구업체 모나미는 새로운 기업이미지 구축을 위해 대표 캐릭터 '모비(mobee)'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모비는 꿀벌을 모델로 만든 캐릭터다. 모나미 관계자는 "전문적, 혁신적, 창조적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모비를 만들었다"며 "꿀벌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곤충인 만큼 모나미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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