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스뮤직]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가수 간미연이 웨딩화보를 통해 9월의 신부로 변신했다.25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간미연은 한창 물오른 절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의상을 직접 디자인 한 로자스포사 최명원 원장과의 인연으로 진행됐다고.간미연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수백만 원대 고가의 명풍드레스이고 함께 착용한 쥬얼리 중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럭셔리 웨딩 화보로 진행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움의 끝이다” “결혼해도 되겠다” “눈부시게 예쁘다” 등 호평을 보였다.한편 간미연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과 다시 한 번 손잡고 10월에 나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소스뮤직]
[사진=소스뮤직]
[사진=소스뮤직]
[사진=소스뮤직]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