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신흥국 중심 경제성장 스토리 유효'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한양증권은 24일 신흥국 중심의 경제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며 조정시 분할매수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임동락 애널리스트는 "매크로 모멘텀 부재와 풍부한 유동성 사이에서 증시가 한쪽 방향으로 연속성을 보이기 어려운 상태"라고 진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다만 "저점을 높여가는 상승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며 "상품관련주 및 중국관련주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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