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희 송파구청장, 주민과 대화 재개

지난 7월 1차 주민과 대화 이어 23~27일 9개 동 주민과 대화 통해 구정 아이디어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춘희 송파구청장이 23일부터 27일까지 '구청장과 주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지난 7월 1차 주민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만남은 지역내 9개 동(거여1, 오륜, 가락1·2, 잠실2·3·4·6·7동)을 대상으로 하루에 오전(10:30)·오후(15:30) 2개 동씩(27일은 가락1동만) 진행된다. ▲23일 가락2동·거여1동 ▲24일 잠실4동·잠실6동 ▲25일 잠실2동·잠실3동 ▲26일은 잠실7동·오륜동(15:00) ▲27일 가락1동(15:30) 순으로 행사가 이뤄진다. 행사는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행정 불편사항, 구정 개선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것은 물론 구 행정의 일선에서 고생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한편 이번 만남은 각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잠실7동은 송파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이뤄진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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