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유재산에 대한 국민들의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국유재산 활용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토지, 건물 등 종류를 불문하고 현재 국유재산을 이용 중이거나 이야기 소재가 있는 사람은 모두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국유재산을 실생활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고 있거나 국유재산의 가치를 높인 사례를 자유로운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내달 30일 오후 4시까지 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www.kamco.or.kr)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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