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양동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한윤종 기자 hyj070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