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김동현·김우주군 홍보대사 임명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은 방송인 김동현, 김우주군을 팽이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동현·김우주군은 오는 8월22일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 챔피언2010’ 행사장에서 홍보대사 임명식을 갖고 팽이 대표단과 친선 경기를 펼친다. 손오공 관계자는 "TV에서 활발히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린 방송인들이자 메탈베이블레이드 마니아들"이라며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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