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리츠바 '월드 클래스 베틀'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정통 라이브러리 바인 리츠바에서 올해 월드 클래스 국내대회 우승 및 세계대회에서 준우승한 엄도환 바텐더와 함께 '월드 클래스 베틀 프로모션'을 18일부터 20일, 25일부터 27일 총 6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작년 대회 국내대회 우승자이자 세계대회 4위를 차지한 임재진 바텐더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이다. 고객이 월드 클래스 대회 참가 종목 칵테일 4개 중 하나를 주문하면 엄도환 바텐더와 임재진 바텐더가 각각 자신만의 레시피로 칵테일을 만들어 제공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한국 최고의 바텐더가 만드는 칵테일을 한잔 가격으로 두잔을 즐길 수 있다. 고객이 선호하는 칵테일에 스티커를 붙여 순위를 매겨 한국 최고의 바텐더를 고를 수 있으며 참가한 고객 중 3명을 뽑아 프로모션이 끝난 후에 추첨을 통해 조니워커 블루, 조니워커 골드, 조니워커 그린 위스키를 각 1병씩 선물한다. 특별히 프로모션기간에는 고객이 주문한 칵테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바 테이블에 카메라를 설치해 테이블에서 아이패드를 통해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02)3451-8277.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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