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측 지분 44.81%로 축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8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서은숙과 김의광이 각각 250주, 400주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측 지분이 44.8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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