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강남 및 분당 등서 투자설명회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오후 4시 강남역 삼성타운점 투자세미나실에서 가치투자 전도사로 유명한 한국밸류 자산운용의 이채원 부사장을 초청, 하반기 투자전략 및 가치투자 방법을 주제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사 지점인 삼성타운점은 매월 유명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의 대표를 초청해 투자세미나를 열고 있다. (문의:2182-7070)같은 날 7호선 반포역 3번 출구에 위치한 반포지점도, 오현석 투자전략팀장을 초청 하반기 증시전망 및 유망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문의 : 590-4750)이에 앞선 18일에는 야탑지점이 고객 150명을 초청, 영화 관람과 함께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강사로 김성봉 투자정보팀장이 나설 예정이다.(문의 : 031-789-4650)삼성증권은 올들어 강남권 지점을 4개 신설하고 100여명의 PB를 새롭게 투입하는 등 자산관리 핵심지역에서 공격적 영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증권은, 연초대비 예탁자산 1억이상 고객은 6300명이 늘어났으며, 개인고객예탁자산 중 강남비중도 29.5%에서 33.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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