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클라우드, 한국정보인증과 보안USB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자기기 생산업체 화이트클라우드(대표 김태근)는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과 보안USB '락키'를 이용한 공인인증서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양사는 공인인증 활성화와 부가사업 개척을 위해 협조하며, 마케팅 대행 및 온라인 상품판매를 협조키로 했다.보안USB 락키는 비밀번호 잠금장치를 내장, 공인인증서를 포함한 각종 문서의 보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에서 문서 저장 시 자동 백업돼 문서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한다.한편 화이트클라우드는 내달 16일까지 스마트 USB 락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정보인증의 공인인증서(개인범용인증서/4,400원)를 무상 발급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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