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GM대우 노사는 지난 12일 '2010년 임단협 합의안 조인식'을 갖고 임단협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왼쪽)과 추영호 전국금속노동조합 GM대우 지부장(오른쪽)이 합의안에 서명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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