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8월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강세랠리를 이어가던 채권시장이 추가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조용하다. 아무래도 어제오늘 미리 선반영을 한 때문이다.” 12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손절물량이 좀더 나올수 있을걸로 본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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