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 설비라인 증설에 18.9억원 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제이엠티는 11일 신규 LED 및 LCD TV 대응 설비라인 증설에 18억9953만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4%에 달하는 규모며 투자기간은 1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