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에어부산은 11일 부산 금정구 남산동 부용정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에어부산 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회원 20여명은 독거어르신 100여명에게 삼계탕 식사를 대접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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