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노무라금융투자는 11일 750억605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콜 워런트 15개로 구성돼 있다. 이로써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116개로 늘어났다. 기초 자산 종류는 18개 종목이다.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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