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앉아있는 사람 중 왼쪽 2번째), 이기환 소방방재청 차장(앉아있는 사람 중 왼쪽 3번째),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앉아있는 사람 중 왼쪽 1번째), 김동철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앉아있는 사람 중 오른쪽 1번째) 등이 전달식에 참석한 유자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왼쪽)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가운데)가 전달식에 참석한 고 어수봉 소방교의 유자녀 어인경(왼쪽), 어원경(오른쪽)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에쓰오일(대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은 28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 차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소방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소방관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에쓰오일은 화재진압, 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 100명에게 교육비로 각 300만원씩, 총 3억원을 전달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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