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현 LG전자 부사장 '3분기도 힘들어'(IR)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8일 오후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IR)에서 "3·4분기도 큰 손익 개선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4·4분기에 수익이 많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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