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인터로조가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상장 첫 날을 급락하며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인터로조는 시초가 대비 1450원(13.43%) 하락한 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시초가는 공모가에 못 미치는 1만800원으로 형성됐다.인터로조는 콘텍트렌즈 생산업체로 세계 시장의 약 0.2%, 국내시장 1.7%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량 기준 국내 1위 업체다.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인터로조에 대해 "신제품을 제품을 개발하고 일회용렌즈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출범하는 등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2월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성도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손세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출 비중은 73%에 달하며 미국, 중국, 독일, 유럽, 한국 등에 거래처가 고루 분포돼 있어 안정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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