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달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전체를 신형 아반떼로 브랜딩하고, '세상에 없던 아반떼 영비치(AVANTE Young Beach)'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형 아반떼 시승 등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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