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대차가 19일 오후 3시까지 회사채 5년물 2000억원에서 3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채권시장에 따르면 현대차가 회사채 5년물을 국고5년물+스프레드에 입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이달 29일 혹은 8월2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의 신용등급은 AA+다. 현재 AA+ 회사채 민평금리는 5.15%(국고5년+67bp)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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