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황토 체험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은 직접 물로 들어가 수중의 쓰레기를 주워 올리게 되고 어린이집 원아와 학생들은 작은 고사리손을 보태 한강변을 깨끗이 하는 활동에 동참하는 등 모처럼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황토 손수건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손수건에 황토물을 들여보는 체험을 통해서 손수건 사용 활성화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 울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오전 봉사 활동 종료 후 오후에는 어린이와 농아인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한강 용산지역을 보트에 탑승, 돌아 볼 수 있는 '보트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보트 체험 활동을 통해 그 동안 도심에서만 지내던 어린이와 농아인들에게 자연에 한 걸을 더 다가 설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서울의 젖줄 한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용산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계기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희망자에게 봉사활동 참여의 폭을 넓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2199-7080 / 707-1365)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