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한류스타 류시원이 절친한 사이였던 동료배우 고(故) 박용하를 떠나 보낸 슬픔을 딛고 후배 양성에 매진한다. 류시원은 데뷔 16주년을 맞아 'Abnormal106'을 런칭,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를 출격하며 본격적인 음반 제작자로 데뷔하게 된다. 로티플 스카이는 류시원이 발굴한 신예로 탁월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하며 소니 3D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예 로티플 스카이의 신곡 '노 웨이(No way)'는 오는 21일 전국 소니 스타일 매장 및 다음 TV팟의 '이사강의 발칙한 상상, 욕심많은 그녀 3D에 도전하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로티플 스카이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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