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상사는 12일 계열회사 LG인터내셔널(H.K.)에 36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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