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성북구청장, '보육 걱정 없는 구청' 만들기 행보 가속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배 성북구청장이 9일 오후 '경청과 소통을 위한 주민 생활현장 방문' 일환으로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내 어린이집을 찾아 원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보육 걱정 없는 성북'은 김영배 구청장의 주요 구정 비전으로 이날 어린이집 방문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김 구청장은 각종 공사 현장과 재난위험시설물, 다문화 어린이보육시설, 청소년공부방, 장애아동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예비 사회적기업 등 오는 22일까지 지역내 20개 동 43곳을 방문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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