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선물상승축소,외인매수↓+증권언와인딩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외국인이 7000계약 넘게 사면서 롱포지션 7만계약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추가매수 수량이 역사적고점을 고려했을때 2만계약정도라는 생각들이 있는것 같다. 현물시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레인지 하단에서 추격매수가 전혀없는 분위기다. 따라서 저평이 30틱정도로 줄었고, 증권사들이 40틱이상에서 대차들어간것을 언와인딩하기 시작했다. 외인매도가 시작될 경우 가볍게 저평이 40~45틱정도로 벌어질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 같다. 물론 주식이 상승세로 반등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 6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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