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로봇태권브이
또 단순한 로봇 관람에 그치지 않고 로봇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로봇 활용도 탐구와 더불어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도봉구에서 개최되는 미래과학로봇대전은 그간 개최되었던 많은 축전과는 세가지 측면에서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첫째가 다양한 분야의 과학지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국립중앙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에서는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곤충 및 어류, 화석 등의 실물표본과 사진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기전기화차 등 조선시대의 뛰어난 군사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천문연구원 STAR CAR(스타카:이동천문대)의 찾아가는 천체관측도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한 여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독창적인 과학발명품 전시회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직접 촬영한 아름다운 천체사진 전시와 재미있는 별자리 이야기도 마련된다.두 번째 주목받는 이유는 과학실험실의 운영이다.사이언스 쇼
백운초, 신방학중, 누원고, 창동고, 서울로봇고, 서울산업대, 단국대(MAZE&Hz)등 학교 과학동아리는 물론 국립과천과학관 등 과학전문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과학실험실에서는 다양한 과학원리들을 배울 수 있다. 또 미국 핸더슨시에서 파견된 대학생 영어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영어과학교실도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 기대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