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28호에서 '연예계 발전적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 행사가 열렸다.이날 가수 소녀시대의 유리-수영, 조문환 의원, SM 김영민 대표가 참석해 취재진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번 선포식은 연예계 전체에 발전적인 계약관계를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시키기위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조문환 의원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주자인 SM,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가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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