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죽 전문점 본죽의 사회공헌 복지재단인 본사랑재단(이사장 최복이)은 '사랑 한 그릇 본죽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복지기관과 지역 내 소외계층 등에게 매주 평균 본죽 150그릇을 지원하는 형태다.한편 본사랑재단은 트위터(twitter.com/bonlove09)와 미투데이(me2day.net/bonlove09)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쓰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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