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200억 中합자법인 지분 취득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주성엔지니어링은 29일 중국 합자법인 존 PV(Zone PV) 주식 200억원 규모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3.3%다.취득 목적은 태양전지 장비의 판매기회 확대 및 투자수익 확보다.회사 측은 "지난 2008년 태양전지 합자회사 설립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태양전지 생산라인 2기 투자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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