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 서울 지역 6개 점포는 오는 30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구매고객에게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행사를 하루 앞둔 2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직원들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홍보물과 교통카드를 선보이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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