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벽산건설은 28일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으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 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분류됐다고 공시했다.앞으로 워크아웃 추진에 대해서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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