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주관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유성구 호텔스파피아에서 2010년도 '지방과학기술진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방과학기술진흥 워크숍은 산학연 관련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연구개발사업의 효율화 및 지방과학기술진흥 관련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이번 워크숍에는 관련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해 토론할 예정이며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우수사례 및 계획발표를 통해 지난해 지역 연구개발지원단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도 이뤄진다. 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맞춤형 R&D사업 수행을 위해 2007년 부산을 시작으로 충북, 대구, 전북, 경기 등 현재 5개 지자체가 선정·운영되고 있다.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팀장은 "이번 지방과학기술진흥 워크숍이 지자체 주도의 R&D사업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지방과학기술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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