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모델하우스에 주말 대규모 인파

포스코건설 25일 오픈하자 마자 3일간 1만5000여명 몰려

지난 25일 오픈한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모델하우스의 모습.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전국에서 가장 미분양 물량이 많은 대구 지역에서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자 마자 대규모 인파가 몰려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건설사에선 아파트 자체의 상품성이 워낙 뛰어난 데다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중소형 아파트를 공급한 것이 관심을 끈 것 같다며 실제 분양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을 연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의 모델하우스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대구 동구 봉무동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내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첫날인 25일 금요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3000여명 가량의 인파가 몰렸다.이어 지난 26일과 27일 오전까지 약 1만 여명의 인파가 몰려 들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약 1만 3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이처럼 이시아폴리스 더샵의 모델하우스가 대구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구지역은 지난 3월 현재 1만6000여 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곳으로 첫 손 꼽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 쪽은 이시아폴리스가 대구ㆍ경북 1호 복합신도시이고 국내 최초의 국제학교가 들어서는 등 상품 자체가 우수하고, 최근 중소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도록 85㎡ 평형 이하의 주택 중심으로 공급하는 점 등 때문에 주택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우호재 분양소장은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이 많이 위축되긴 했지만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아직까지도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동구지역은 이시아폴리스 개발 외에도 신서혁신도시, 금호강 프로젝트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지난 해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도 인기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시아폴리스 더샵은 대구지역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분양아파트이다. 이 곳은 지하2층~지상25층 8개 동 규모로 주택형 77~229㎡의 총 65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주택형이 490가구로 전체 물량의 75%에 해당한다. 오는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7월 2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7월 8일이며, 계약기간은 7월 13일 ~ 15일 3일간 받는다.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esiapolisthesharp.co.kr이다.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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