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16강진출 칠레와인 시음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25일 서울 남대문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한국에서 독점 판매중인 칠레와인 '산타리타 메달야 레알 메를로' 출시를 기념해 '16강 진출 기념 와인 시음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음회에는 16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과 16강 진출이 유력한 칠레 대표팀의 동반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국용 와인을 개발한 와인 메이커(칠레인)와 모델들이 양국의 국기와 응원복을 활용해 응원행사를 진행하면서 와인 설명이 곁들여졌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