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434억에 원양어업업체 인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23일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현금 434억원에 복건성장복어업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동종 업종인수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원가절감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