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피치가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낮췄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BNP파리바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했다. 강등 이유는 자산 가치의 악화에 따른 것이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로 뒀다. 정선영 기자 sigum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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