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신임 부행장 3명 임명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씨티은행은 21일자로 LCB(기업영업)본부 담당 오정식 부행장과 공기업·금융기업영업본부 담당 이종범 부행장, 마케팅본부 담당 전희수 부행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정식 부행장은 지난 1984년에 입행, 청주지점장 등 기업고객점포장과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2005년부터 리스크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이종범 부행장은 1984년에 입행, 성남지점장과 중소기업팀장, 기업영업지원팀장, 런던지점장을 거쳐 2004년부터 공기업·대기업영업부장과 본부장을 지냈다. 전희수 부행장은 1990년에 입행해 카드영업 총괄과 압구정지점장, 대출영업 총괄, 개인영업 지역본부장, 개인금융고객 본부장으로 근무한 후 지난 2008년 9월부터 마케팅 본부장으로 일해왔다.고은경 기자 scoopk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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