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에 27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보판지는 계열회사인 동진판지에 대해 27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9%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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