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황우석 박사가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에서 새 연구원을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구로구에 따르면 황우석 박사가 서울대 퇴직 후 만든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내년 4월 구로구 디지털단지에 새로운 연구원을 완공키로 했다.신설 연구원은 오류동 일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4189㎡ 규모로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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