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로서로 도와가며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민방위 훈련이 21년 만에 전국 단위 화생방 대피 훈련으로 열린 가운데 15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지하 대피소에서 공무원들이 화생방 경보발령이 내리자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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