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장이 생각보다 강하다. 커브도 플래트닝되고 있다. 일단 지금 장은 방향성보다 롤오버이후 선물 포지션조정을 하는것 같다. 다만 갈수록 장기쪽 매수세도 조금씩 탄력을 잃는 것 같다.” 15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