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응원녀', 알고 보니 배우 송시연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리스 응원녀'로 인터넷상에 화제를 모은 여성이 배우 송시연인 것으로 밝혀졌다.송시연은 지난 12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 경기 이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급격히 퍼져나가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스 응원녀'로 불린 그는 매력적인 외모로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순식간에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송시연이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2010년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 선정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1985년생인 송시연은 200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최근 서인국의 ‘부른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의류업체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배우다. 고경석 기자 kave@<ⓒ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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