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종호텔 정통 일식당 '후지야'는 잃어가기 쉬운 입맛을 보강해줄 4종류의 보양 특선 요리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후지야의 보양 특선은 조화를 이루는 상차림으로 각각 음식 고유의 특성을 살리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기름이 많이 오르는 여름철 그 맛이 가장 좋고,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해 영양균형을 이루어주는 담백한 맛의 민어탕 정식(5만원)은 사시미와 민어탕, 메밀소바, 생선구이, 절임야채, 밥, 과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우린과 비타민 B2가 풍부하고 쫄깃한 맛이 최고인 농어회 정식(5만원)은 농어회, 생선구이, 생선초밥, 튀김, 샐러드, 절임야채, 밥, 장국, 과일로 준비 됐다. 또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헤엄쳐 다니는 영양제' 장어로 조리된 장어구이 정식(5만원)은 사시미와 장어구이&튀김, 생선초밥, 샐러드, 과일 등이며, 제철의 신선한 생선초밥 정식(4만5000원)은 사시미와 생선초밥, 샐러드, 가께우동, 과일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는 02-3705-9240~1.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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