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태교음악회
2부 음악회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율로 하이든(J.Hyden)의 피아노 삼중주(Piano Trio Major), 엘가(E.Elgar)의 사랑의 인사(Salut d'Amor), 브람스(J.Brahms)의 왈츠(Walzer) 등 태교에 좋은 서정적인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또 뮤지컬 West side story의 Tonight, 영화 My fair lady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오페라 Carmen의 삽입곡 Habanera 등 우리귀에 친숙한 삽입곡들도 소프라노 이지은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나온다. 3부는 태교음악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장일범과 함께하는 DVD여행”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음악회가 끝난 후 성장앨범 촬영권 유모차 유축기 산모용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아기와 동반한 부모님들을 위해 놀이방을 운영할 계획이다.2010 태교음악회는 예비부부와 임산부, 가족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전화(건강증진과 ☎ 901-0772~5)나 이메일(keg1007@gangbuk.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좌석이 한정(600석)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 예약은 꼭 필요하다.그밖에도 강북구 보건소 토요 태교교실을 비롯해 주,야간 출산 준비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