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T.G.I.프라이데이스는 10일 건대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내에 32호점을 오픈했다.이번 매장은 '젊고 트렌디한 새로운 Food Place'라는 컨셉에 맞춰 밝고 활기찬 감각의 인테리어로 설계됐다.이 지역은 대학교를 비롯, 백화점ㆍ할인점 등의 쇼핑가와 멀티플렉스 극장 등으로 고객층이 다양한 것은 물론, 지하철역과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앞으로 년간 3~5개 이상의 매장을 꾸준히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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