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 이하 투교협)는 오는 16일(수)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대전상공회의소(대전 서구 둔산2동 1133 소재) 제1회의실에서 '장기투자의 6하 원칙'이라는 주제로 전국순회 증권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장기투자의 필요성 및 효율성에 관해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라는 6하원칙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이 생각해봐야 할 투자원칙과 성공 투자를 위한 금융투자상품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사는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나설 예정이다.강좌는 장기분산투자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투자자들이 효율적인 자산설계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금융투자회사 대표이사(CEO) 등이 강사로 나서 전국 주요도시에서 매주 이루어진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를 통해 접수받으며 수강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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