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화공영은 영진약품과 80억원 규모의 세파제 GMP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화공영은 경기 화성시 무송동 양진약품 남양공장에 세파제 GMP시설 신축공사를 수행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4일까지다.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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